이사 예산에서 가장 자주 빠지는 여섯 가지 비용
대부분 운반비만 잡아 놓고, 고지서가 오고 나서야 총지출이 훌쩍 늘어난 걸 알게 됩니다. 이 여섯 가지가 가장 흔히 빠집니다.
이사하기 전에 이미 나가는 돈
박스와 포장재 비용이 생각보다 큽니다. 방 두 개짜리 가정은 보통 서른에서 마흔 개의 상자가 필요하고 에어캡, 테이프, 매직펜도 듭니다. 중고 상자를 쓰면 꽤 아낄 수 있지만 몇 주 전부터 모아야 합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예약에 보증금이나 사용료가 붙는 곳이 있습니다. 계약할 때는 언급되지 않으니 관리실에 따로 물어봐야 합니다.
-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 관리실에 묻기: 이사 당일 엘리베이터나 하역 구역을 예약해야 하는지, 비용이 있는지
- 3주 전부터 마트나 서점에서 무료 박스 모으기
- 포장재를 별도 예산 항목으로 잡고 운반비에 섞지 않기
이사한 며칠 사이에 나가는 돈
인터넷 설치에는 보통 일회성 설치비가 붙고 인기 시간대는 대기가 걸립니다. 예약이 안 되면 며칠 동안 휴대폰 핫스팟으로 일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도어록 교체는 선택이 아니라 안전 문제입니다. 이전 거주자가 열쇠를 몇 개 남겼는지 알 수 없습니다.
-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 이사 3주 전에 인터넷 설치를 예약하고 설치비가 얼마인지 확인하기
- 도어록이나 전자 잠금장치 교체 비용을 미리 예산에 넣기
- 첫 주 외식비를 따로 잡기. 부엌은 바로 쓸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이사가 끝난 뒤에 오는 돈
이전 집의 청소 기준이 계약서에 있으면 전문 청소를 불러야 할 수도 있습니다. 기준을 못 맞추면 디파짓에서 공제되는데, 그 금액이 직접 청소를 부르는 것보다 큰 경우가 많습니다.
본 사이트에는 건물이 받아 두는 이사 보증금이 보험 증명과 다른 건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먼저 내고 나중에 돌려받는 돈이라 그달에 준비할 현금에 들어갑니다.
주를 넘는 이사라면 운전면허와 차량 등록 교체에 비용이 들고 기한도 있습니다.
- 실제로 할 수 있는 것
- 퇴거 전에 계약서의 청소 기준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전문 청소를 부르고 영수증 보관하기
- 주를 넘었다면 새 주의 운전면허·차량 등록 비용과 기한 확인하기
- 이전 주소의 마지막 공과금을 정산하기. 안 하면 신용에 영향이 갑니다
적어 두는 쓸모는 다음번에 있습니다
이런 지출은 미리 정확히 잡기 어렵습니다. 어디로 옮기는지, 어떤 곳에 사는지, 그때의 상황이 어떤지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확히 잡으려 하기보다 실제로 나간 것을 적어 두십시오.
적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항목, 금액, 며칠에, 위의 세 갈래 중 어디에 드는지. 이사를 마치고 이십 분을 들여 한 번 정리하면 진짜 숫자 한 벌이 생깁니다.
본 사이트에 일 년 안에 다시 이사할 때 두 번째에는 덜 해도 되는 일을 다룬 글이 있고, 본 사이트(머니 사이트)에 도착 후 몇 달의 지출을 두 칸으로 나누어 보라는 글이 있습니다. 이 기록이 그 두 글의 입력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두 번째에도 여전히 짐작하게 됩니다.
이 글의 범위
이 글이 다루는 것은 빠뜨리기 쉬운 지출 분류입니다. 어떤 금액이나 비율도 열거하지 않고, 누구의 지출도 예측하지 않으며, 어떤 업체나 상품도 추천하지 않고, 재무 자문을 구성하지 않습니다. 실제 비용은 업체의 서면 견적을 따르십시오.
핵심
이 사이트의 비용 비교 도구에 이 여섯 가지를 함께 넣어보세요. 세 방식의 차이가 생각보다 작다는 걸 알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