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상자부터 싸는가: 이사까지 몇 주 남았을 때 무엇을 싸는가
본 사이트에 어떻게 싸는지, 어떤 상자를 쓰는지, 싸기 전에 무엇을 세는지 다룬 글이 따로 있습니다. 이 글은 한 가지만 다룹니다. 어느 묶음을 먼저 싸는가.
원칙은 하나입니다. 가장 덜 쓰는 것부터
어떤 물건을 언제 쌀지는 한마디만 물으면 됩니다. 지금부터 이사 날까지 이것을 몇 번 더 쓰는가. 답이 0이면 먼저 싸고 답이 매일이면 마지막에 쌉니다.
이 원칙이 쓸모 있는 까닭은 미리 분류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수납장 앞에 서든 답이 나오고, 싸다가 필요한 것이 봉해져 있는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3~4주 전: 싸고 나도 집이 그대로 보이는 것들
철 지난 옷과 책과 장식품과 여분의 침구, 그리고 오래 손대지 않은 것들입니다. 공통점은 싸 두어도 생활이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묶음을 먼저 하면 좋은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상자가 몇 개 필요한지 알게 됩니다. 본 사이트에 상자와 포장재를 모으는 것을 다룬 글이 있고 세어 본 뒤에 이 할을 더 잡으라고 하는데, 이 묶음을 싸고 나면 그 어림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1~2주 전: 대부분의 물건
주방에서 매일 쓰는 몇 가지를 뺀 나머지와 대부분의 옷과 꼭 필요하지 않은 전자 기기와 케이블입니다. 이 묶음이 양이 가장 많아서 순서보다 방법이 중요합니다.
실제로 되는 방법은 하루에 서랍 하나나 수납장 하나씩 하는 것이지 주말에 몰아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말 내내 싸면 뒤로 갈수록 질이 떨어지는데, 질이 떨어진 그 상자들이 하필 마지막에 싼 가장 중요한 것들입니다.
마지막 며칠: 끝까지 남겨야 하는 것들
매일 쓰는 것과 청소에 쓸 것과 첫날 밤에 쓸 것입니다. 앞의 둘이 마지막에 남는 것은 어쩔 수 없고, 셋째는 일부러 그렇게 합니다. 그것은 트럭에 싣지 않고 당신이 직접 들고 갑니다.
본 사이트에 첫날 밤 상자에 무엇을 넣을지 다룬 글이 있습니다. 그 상자는 가장 마지막에 싸야 합니다. 안에 들어갈 것들을 마지막 순간까지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순서를 흐트러뜨리는 두 가지
첫째는 빨래입니다. 이사 전 마지막 빨래는 시간을 맞춰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당일에 아직 젖은 옷이 한 무더기 있고 그것들을 담을 상자가 없습니다.
둘째는 냉장고입니다. 본 사이트에 옮기기 전에 냉장고의 전원을 끄고 성에를 녹여 말려야 한다는 글이 있는데, 그 시간이 대부분의 예상보다 길어서 거꾸로 밀어 배치해야 합니다.
이 글의 범위
이 글은 순서를 짜는 방법만 설명하며, 어떤 업체나 건물이나 운송에 관한 규정도 서술하지 않고, 어떤 물건을 가져갈지 판단하지 않으며, 어떤 업체나 재료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본 사이트에 어떤 물건을 트럭에 실으면 안 되는지 다룬 글이 있습니다. 실제 규칙은 업체의 정식 목록을 기준으로 하십시오.
핵심
「지금부터 이사 날까지 이것을 몇 번 더 쓰는가」를 물어 0번인 것부터 싸고 매일 쓰는 것을 마지막에 싸십시오. 3~4주 전에는 철 지난 옷과 책처럼 싸도 생활이 그대로인 것을, 1~2주 전에는 주말에 몰아서가 아니라 하루에 서랍 하나씩, 마지막 며칠은 매일 쓰는 것과 청소용과 첫날 밤 상자에 남기십시오. 빨래와 냉장고 해동은 거꾸로 밀어 배치하십시오.